✨ 6년 만의 톱10, 박성현의 부활 신호탄!

박성현 선수(31)가 LPGA 투어 스탠더드 포틀랜드 클래식에서 최종 합계 16언더파 272타로 공동 7위를 기록하며 2019년 8월 AIG 여자오픈 이후 무려 6년 만에 톱10에 진입했어요!
마지막 4라운드에서 박성현 선수는 이글 1개와 버디 7개, 보기 2개를 기록하며 7언더파 65타라는 놀라운 성적을 냈습니다. 특히 전반 7번 홀까지 이글 1개와 버디 5개를 잡아내는 '몰아치기'를 선보였죠!
💫 화려했던 과거, 그리고 힘든 시간들
2015년부터 2년간 KLPGA 투어에서 10승을 휩쓸고 미국에 진출한 박성현 선수는 LPGA 투어에서도 신인이던 2017년 2승을 시작으로 2018년 3승, 2019년 2승을 수확하며 세계 랭킹 1위까지 올랐었죠.
특히 2017년에는 US여자오픈 우승과 함께 LPGA 투어 올해의 선수, 신인상, 상금왕을 석권하는 대기록을 세웠습니다. 이는 1978년 낸시 로페스(미국) 이후 39년 만의 대기록이었어요!
하지만 2019년 하반기부터 내리막길을 걷기 시작했고, 2021년에는 19개 대회 중 10번이나 컷 탈락하는 부진을 겪었습니다. 지난해에는 손목 부상으로 대회에 출전하지 못했고, 올해도 11개 대회에서 컷을 통과한 것은 두 번뿐이었죠.
🔥 부활을 위한 노력과 성과
박성현 선수는 이달 초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에서 공동 11위로 선전하며 자신감을 회복했고, 이번 포틀랜드 클래식에서는 더욱 빛나는 모습을 보여주었어요!
이번 대회에서 박성현 선수는:
- 드라이브 샷 비거리 266야드
- 페어웨이 안착률 80.35%
- 그린 적중률 79.16%
- 평균 퍼트 수 30.5개
이렇게 샷과 퍼트 모두 안정적인 경기 감각을 뽐냈어요! 특히 1라운드와 최종 4라운드에서 모두 7언더파를 기록한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 시드 유지를 위한 도전
박성현 선수는 올해가 LPGA 투어 마지막 시드인 상황이라 CME 포인트 80위 안에 들어야 내년 대부분의 대회에 출전할 수 있어요. 이번 대회 전까지 147위였던 포인트 순위를 111위로 끌어올렸지만, 아직 더 올려야 하는 상황입니다.
CME 포인트 70위권 선수들만 참가할 수 있는 10~11월 아시안 스윙 전까지 남은 5개 대회 중 3개 대회에 출전 신청서를 냈다고 하니, 앞으로의 활약이 더욱 기대됩니다!
🌈 다른 선수들의 활약
이번 대회에서는 세계 랭킹 9위인 유해란 선수도 5타를 줄여 박성현 선수와 함께 공동 7위를 기록했어요. 그 외에도 이정은 선수가 공동 23위, 고진영과 이소미 선수가 공동 30위에 올랐습니다.
우승은 일본의 신인 이와이 아키에 선수가 차지했는데요, 최종 합계 24언더파 264타로 정상에 올랐습니다. 재미있는 사실은 아키에 선수가 지난 5월 LPGA 투어에서 우승한 이와이 치사토 선수의 쌍둥이 언니라는 점이에요! 치사토 선수도 이번 대회에서 공동 3위를 기록하며 자매의 활약이 돋보였습니다.
앞으로 남은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어 시드를 지키고, 다시 한번 세계 정상에 우뚝 서는 모습을 볼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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