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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어때

[DP월드투어] 페덱스 프랑스 오픈 – 재미교포 마이클 김, 극적인 정상 등극

by 2022S 2025. 9.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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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교포 마이클 김(한국명 김상원, 32)이 생애 첫 DP월드투어 우승컵을 들어 올렸습니다.

22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골프 생-놈-라-브르테슈(파71)에서 열린 페덱스 프랑스 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마이클 김은 6언더파 65타를 기록, 합계 16언더파 268타로 프랑스 교포 고정원(27), 호주의 엘비스 스마일리를 1타 차로 따돌리며 우승을 확정했습니다.


🏆 마이클 김의 화려한 부활

  • 1993년 서울 출생, 7세에 미국 샌디에이고로 이주
  • UC 버클리 출신, 아마추어 시절 해스킨 어워드(올해의 대학 선수상) 수상
  • 2018년 PGA 투어 존 디어 클래식에서 첫 우승
  • 이후 25경기 연속 컷 탈락 등 부진, 2부 투어까지 내려갔으나 재기에 성공
  • 2025시즌 페덱스컵 랭킹 31위 기록, 커리어 최고 성적
  • 이번 우승으로 PGA + DP월드투어 정상 경험을 모두 달성

“마지막 퍼트가 들어갔을 때 기절할 것 같았다. 오늘 밤은 샴페인으로 보낼 것이다.” – 마이클 김


🇫🇷 한국인 혈통 선수들의 활약

  • 고정원(프랑스 교포) : 합계 15언더파, 공동 2위
    • 프랑스 국적이지만 한국어 이름과 언어 사용
    • 장타와 탄탄한 체격(185cm·90kg)으로 현지 팬들에게 큰 주목
  • 이민우(호주 교포) : 공동 5위(13언더파)
    • 장타와 쇼맨십으로 유명, 인스타 팔로워 80만 명
    • 같은 날 한국에서 누나 이민지(KLPGA)가 연장에서 준우승한 것과 맞물려 아쉬움

📊 최종 성적

  • 🥇 마이클 김 – 16언더파 (우승)
  • 🥈 고정원, 엘비스 스마일리 – 15언더파 (공동 2위)
  • 🏅 이민우 – 13언더파 (공동 5위)

👉 이번 우승은 단순히 개인 커리어 부활뿐만 아니라, 한국계 선수들이 세계 골프 무대에서 강력한 존재감을 드러낸 상징적인 순간이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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