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문 연 병원·약국 확인! 교통 상황·불편 민원 신고! 24시간 국민콜 110으로

<자료 국민권익위원회>

 

범죄 신고는 112, 화재 신고는 119. 생활정보 확인, 민원 신고는 110. 

 

국민권익위원회가 운영하는 국민콜110 서비스가 설 명절에도 24시간 운영된다. 설 연휴기간 동안 주간 상담사 83명, 야간 상담사 44명이 배치된다. 

 

국민콜 110을 통해서 병원․약국 정보, 교통상황 등 생활정보 안내와 행정기관 민원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설명절에 맞춰 고속도로나 국도의 지ㆍ정체 구간, 대중교통 연장 운행시간을 확인할 수 있고. 

 

연휴에 진료가능 병원, 당번 약국 등 의료정보도 안내받을 수 있다.

 

또 불법 주·정차 단속, 통행불편 신고와 문의, 행정기관 업무 관련 일반 상담, 전기·수도 고장, 학교폭력 등 각종 비긴급 신고상담도 110을 통해서 할 수 있다. 

 

 요즘은 전화 대신 문자를 편하게 생각하는 이들도 많으니까 전화 뿐만 아니라 메신저 등을 통해서도 상담이 가능하다. 

 

▲휴대전화 메신저 서비스인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국민톡110’ 상담 

▲ 국민콜110 모바일 누리집(m.110.go.kr) 문자상담

▲ 농아인을 위한 화상수화상담·온라인 채팅(www.110.go.kr)

▲ 사회관계망서비스(트위터: @110callcenter, 페이스북: 110call) 실시간 상담 

 

 

< 국민콜 ☎110 상담 가능 사례 >

 

• 진료 가능 병원·약국 위치 문의

• 동물보호 및 동물사체 처리 신고 문의

• 생활 소음 및 쓰레기 소각 신고

• 대중교통 운행 시간 및 연장 시간 문의

• 도로별, 구간별 정체구간 및 소요 시간 문의

• 폭행 사건 신고 및 절도 신고(지방경찰청 연결)

• 도로 위 주취자 신고(소방본부 연결)

* 이외 다양한 분야 상담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