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라포엠애국가1 ‘오징어게임’ 오영수, 한국시리즈 1차전 시구…라포엠 애국가 (+한국시리즈 엔트리) 2021 KBO 한국시리즈 1차전 시구자로 배우 오영수가 나선다. 애국가는 그룹 ‘라포엠’이 맡는다. KBO는 14일 오후 2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한국시리즈 1차전 시구와 애국가를 확정했다.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얻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게임’에 출연한 배우 오영수가 시구자로 잠실 마운드에 선다. 연기 경력 58년 차의 오영수는 오징어게임에서 ‘1번 참가자 오일남’ 역을 맡아 탄탄하고 개성있는 연기를 선보여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그룹 ‘라포엠’은 애국가 제창을 위해 잠실을 찾는다. 라포엠은 정통 카운트테너가 포함된 크로스오버 남성 4중창 그룹으로, JTBC 예능 팬텀싱어3 우승팀이다. 이날 한국시리즈 엔트리도 발표됐다. KT와.. 2021. 11. 13.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