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구강 건강을 위해 보건소가 집으로 찾아갑니다…방문 구강건강관리 시범사업
4월부터 전국 29개 시군구 보건소에서 65세 이상 재가 노인을 대상으로 한 ‘방문 구강건강관리 시범사업’이 시작된다. 방문 구강건강관리 시범사업은 보건소에서 거동이 불편한 65세 이상 노인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 구강관리서비스를 집중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해당 시범사업에는 총 29개 보건소가 참여한다.서울 종로구, 용산구, 성동구, 동대문구, 중랑구, 성북구, 노원구 광주 북구, 광산구 경기 일산서구, 오산시, 용인기흥구, 안성시, 여주시 강원 강릉시, 홍천군, 횡성군 충북 진천군 충남 서천군, 예산군 전북 김제시, 완주군, 순창군 전남 영암군, 장성군 경북 청송군, 예천군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참여 보건소에 방문 구강건강관리에 필요한 표준 지침을 제공하고 전문가 자문 및 기술 ..
2025. 3. 31.